총회 정책포럼 오는 24일 총회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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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정책포럼 오는 24일 총회본부에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1.05.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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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 3일 회의에서 행사 세부 사항 점검
정치국이 지난 3일 총회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제43회기 정책포럼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조율했다.
정치국이 지난 3일 총회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제43회기 정책포럼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조율했다.

총회 정치국(국장:이병후 목사)이 지난 3일 방배동 총회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제43회기 총회 정책포럼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정치국은 이날 회의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2~6시 총회본부 2층 예루살렘홀에서 상비부서장과 노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회 정책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포럼은 총회가 주최하고 정치국이 대표주관하는 형태로 열린다. 이밖에 미래발전위원회와 교단발전위원회, 지역조정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기독교연합신문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포럼 1부 ‘연금제도의 정착과 과제’에서는 이병후 목사가 사회를 보고 지역조정위 총무 이영주 목사가 발제한다. 2부 ‘총회 화합을 위한 지역노회의 정착’에서는 정치국 총무 임인기 목사의 사회로 지역조정위원장 이순기 목사가 발제한다. 3부 ‘화해조정을 통한 분쟁 없는 총회’에서는 교단발전위원장 김강수 목사가 사회를, 미래발전위원장 이승수 목사가 발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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