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노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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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노회 만들 것”
  • 울산노회=김영훈
  • 승인 2021.04.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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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회, 신임 노회장에 최상환 목사 추대

울산노회가 지난 12일 방어진제일교회(담임:최영민 목사)에서 제71회 정기노회와 함께 강도사 인허식을 진행했다. 신임 노회장에는 학성중앙교회 최상환 목사(사진)가 선출됐다. 

이날 서기 황재선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다 같이 묵상기도 후 찬송가 95장을 부르고, 부노회장이었던 최상환 목사가 기도했다. 이후 노회장 이승현 목사가 성경본문 전도서 7장 14절을 토대로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 찬송가 338장을 부른 뒤 회계 최영민 목사가 헌금기도를 드리고, 직전 노회장 손호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진행된 회무처리 시간에는 전회의록 낭독과 함께 소위원 모임 및 동부시찰시찰·중부시찰·남부시찰 등 각시찰회 보고와 고시부·정치부·교육부·사회선교부·재정부·공천부·규칙부 등 각부보고가 있었다. 아울러 강도사인허식과 함께 임원선거가 치러진 뒤 신구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울산노회 신임노회장 최상환 목사.

새 노회장으로 선출된 최상환 목사는 폐회예배에서 성경본문 8장 28절을 토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는 설교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하나님은 성경말씀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로 믿는다. 이에 앞으로 노회와 노회원들을 섬기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해 발전하는 노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선출된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최상환 목사 △부노회장:황재선 목사 △서기:김영훈 목사 △부서기:이경희 목사 △회의록서기:강홍식 목사 △부회의록서기:나범수 목사 △회계:최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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