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목회 트렌드 이끌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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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 트렌드 이끌어가길”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1.02.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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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대 객원교수 임명…김병삼·송태근·유기성·지형은 목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이정익)은 지난 18일 객원교수 임명식을 진행하고 현장목회 중심의 신학교육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실천신대 객원교수에는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김병삼(만나교회), 송태근(삼일교회),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등이 임명됐다. 이들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며 목회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목회자들로 실천신대에 새로운 가능성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실천신대는 지난 18일 실천신대 객원교수로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김병삼(만나교회), 송태근(삼일교회),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목사를 임명했다.
실천신대는 지난 18일 실천신대 객원교수로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김병삼(만나교회), 송태근(삼일교회),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목사를 임명했다.

이날 객원교수 임명식은 간담회를 겸해 학교에 대한 제안을 하는 시간으로도 진행됐다. 이정익 총장은 “실천신대는 목회자 재교육 기관으로 신학과 현장을 이어가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을 가지고 있는 객원교수들의 참여가 이러한 전통을 더욱 고양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

객원교수로 임명된 지형은 교수는 “조금 더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목회자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명진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에 방역의 어려움과 대사회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 “교회가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새롭게 임명된 객원교수들은 오는 9월 초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나타날 한국교회 목회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프로그램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2005년 실천신학 석사와 박사과정으로 개교했다. 하나님 나라의 신학적 배경에서 이루어지는 목회에 대해서 교육하며, 구체적인 목회현장과의 연계를 중요한 과제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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