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쪽방촌 주민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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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쪽방촌 주민에 온정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1.02.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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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LG전자와 함께 방한용품 및 생활용품 전달
구세군이 지난 9일 설 맞이 나눔키트를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 800가구에 전달했다.
구세군이 지난 9일 설 맞이 나눔키트를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 800가구에 전달했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장만희)이 지난 9, LG전자와 함께 서울시내 쪽방촌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

구세군은 8일 설 나눔 활동에 이어, 9LG전자와 함께 설 맞이 나눔키트를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 800가구에 전달했다. 나눔키트 물품은 쪽방촌 주민의 식사 지원을 위한 식료품과 남은 겨울을 대비한 방한용품 및 생활용품(텀블러,수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활동은 LG전자 사내식당 기부 메뉴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는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아낀 식비로 소외된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식사를 만들어 의미가 더해졌다.

돈의동쪽방촌 상담소 김영민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예전 같지 않아 설 선물을 드리지 못하고빈 손으로 명절을 보낼 뻔 했는데, 풍성하고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LG전자 윤대식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소외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세군은 코로나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소외되는 우리의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별히 이번 활동과 같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 및 노숙인들의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돌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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