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신임원장 이영복 변호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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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신임원장 이영복 변호사 추대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1.02.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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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제11차 정기총회 개최…이사장 피영민 목사 유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신임 원장으로 이영복 변호사(법무법인 큰솔 고문)를 추대했다. 화해중재원은 지난 4일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 39명 감사 2명을 선임하며 신임 원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이사장 강남중앙교회 피영민 원로목사에 대해서는 유임을 결정했다. 

이영복 신임원장은 “한국교회가 화해중재원을 신뢰하고 자발적으로 교회 분쟁을 맡기는 일이 많도록 권위와 신뢰를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단체 활성화를 위해 재정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영복 신임원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0년 제1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고 현재는 남서울교회 협동장로로 시무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독교평화중재원은 한국교회 스스로 교회 내 분쟁을 성경적,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08년 4월 대법원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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