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캄, 온라인 목사고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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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온라인 목사고시 진행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1.02.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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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구글 폼' 통해 105명 응시
카이캄이 지난 8일 온라인을 통해 목사고시를 진행했다.
카이캄이 지난 8일 온라인을 통해 목사고시를 진행했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43회 목사고시가 시작됐다.

카이캄은 지난 8일 서울시 양재동 본부 사무실에서 줌 프로그램을 활용해 필기고사를 진행했다. 이날 필기시험에는 총 105명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오전9시부터 오후12시까지 시험에 임했다.

지난해 제42회 목사고시에서 최초로 온라인 필기시험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카이캄은 두 번째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필기고사에서도 실제 시험에 앞서 응시자들의 접속을 확인했다. 지난 4일에는 응시자들과 필기시험 예비 테스트를 진행했다.

카이캄 본부에서는 이날 필기시험을 앞두고 830분부터 응시자들의 접속을 확인하며 준비했다. 9시가 되자 줌에 접속한 105명에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구글 폼링크가 발송됐고, 910분에 접속 비밀번호를 공개하여 50분간 일제히 시험이 시작됐다. 그렇게 조직신학과 교회사, 성경고사가 진행됐다.

목회자 한 사람을 안수해 세우는 일에 있어 그 어느 교단보다도 진중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 카이캄은 필기고사를 치러냄에 있어서도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을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속을 통해 직접 컴퓨터로 실시간 문제풀이가 진행되도록 했다. 응시자들은 모두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활용해 객관식과 주관식 문제를 풀어나갔다.

카이캄이 지난 8일 온라인을 통해 목사고시를 진행했다.
카이캄이 지난 8일 온라인을 통해 목사고시를 진행했다.

이날 필기시험의 합격 결과는 오는 15일에 발표되며, 38일 면접고사를 거쳐 315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이들은 412~14일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을 거쳐 419일 제43회 목사안수식에서 카이캄 회원목회자로 안수해 세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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