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새해 첫 사역은 소외된 이웃 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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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새해 첫 사역은 소외된 이웃 섬기기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1.01.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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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독거노인과 쪽방주민 나누며 신년하례식 가져
세기총은 지난 20일 (사)해돋는 마을에서 독거노인과 쪽방주민을 도우며 새해 첫 사역을 시작했다.
세기총은 지난 20일 (사)해돋는 마을에서 독거노인과 쪽방주민을 도우며 새해 첫 사역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 목사)는 지난 20()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독거노인과 쪽방촌 어르신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기총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을 지킨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대체하는 대체식과 함께 목도리와 마스크를 선물로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해 방문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대체식과 방한용품 등 선물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이성준 목사(인천 수정교회), 세기총 임원 및 후원이사들의 협력으로 준비됐다.

선물 나눔을 진행 후 진행된 신년하례예배에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코로나19라는 고난이 있는 현재 인간의 생각을 앞세우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욱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해답을 찾을 수 있다이스라엘 민족을 풍성히 먹이셨던 하나님께 의지하자고 전했다.

감사예배에서는 국가와 민족의 안녕, 코로나19 종식 세기총과 750만 재외동포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감사예배 후 신년하례식에서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는 이번 재난은 교회, 즉 한국교회에 대한 징계라는 생각이 든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로 새해를 시작하며 한국교회,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한 냉엄한 성찰이 필요하다세기총이 자신을 성찰하는 한해를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는 힘든 시기에 교회는 공공성 회복에 주력해야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기총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해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이것이 바로 교회 공공성 회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세기총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면서 이 땅에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넘칠 수 있도록 세기총 모든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므로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 재외동포들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쪽방촌 독거노인 분들에 대한 사랑 나눔이 줄어들면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세기총이 진정한 사랑을 보여 준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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