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교회만 비대면 예배 요구는 방역당국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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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교회만 비대면 예배 요구는 방역당국의 횡포”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1.01.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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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성명서 발표하고 방역지침 성토
침례 박문수 총회장
침례 박문수 총회장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예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박문수 목사)가 총회장 명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회에만 유독 강하게 적용되는 방역 조치를 비판했다.

기침총회는 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에 협조해 철저히 방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방역당국이 방역을 빌미로 교회를 통제하고 교회를 탄압하는 것 같아 우리의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방역지침 2.5단계인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2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방역지침에 의하면 2단계는 교회 좌석수의 20% 출석이 가능하지만 방역당국은 전국교회에 비대면 예배를 드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는 원칙에 어긋난 방역당국의 횡포라며 방역당국은 스스로 고시한 원칙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이어 지금 백화점이나 마트, 지하철, 영화관, 공연장, PC, 식당 등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있지만 제재하지 않는다. 반면 교회는 철저히 방역 수칙을 지키며 주일과 수요일에만 정기예배를 드린다. 그런데 왜 유독 교회만 비대면 예배를 드리라고 하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이는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난 행위다. 교회도 정기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제재를 풀라고 요청했다.

교회를 향한 비판이 지나치다고 주장한 침례교단은 TV에서 보도한 감염경로 순위에 따르면 종교 활동은 8순위였다. 그런데 교회만 집중공격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교회에 대한 혐오감을 갖게 한다면서 이는 방역을 빙자한 교회에 대한 탄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를 주기 중지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도 방역은 전 국민이 지켜야 한다. 그런데 BTJ열방센터는 무모하게 집회를 강행해 많은 교회에 확진자가 발상하게 함으로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더 이상 무모한 행위를 중지하고 방역을 철저히 지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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