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시대,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엄마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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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엄마들의 모임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1.01.07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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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티브, 10주간 온라인 ‘맘스테이블’ 개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족이 함께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이런 가운데 지혜롭고 건강한 자녀 양육과 가정 문화를 세우기 위한 엄마들의 모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초한 대안 교육과 의료, 문화사역을 펼치는 단체 킨티브(Kintive)가 1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10주간 육아맘들을 위한 자기 돌봄과 위로의 시간 ‘맘스테이블’을 연다. 

미국 보스톤 그레이스채플에서 발간한 자녀양육 교재의 이름이기도 한 이 모임에서는 ‘맘스테이블’을 기본으로 ‘자기진단’과 ‘강의’,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되며 오늘날의 육아 이슈에 대한 강의와 자녀 양육 상황에 대한 개인적 멘토링이 SNS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이뤄진다.

킨티브 아동영어교육원 유경하 원장(Mom to Mom Korea 설립자)이 강사로 나선다. 유 원장은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좋은 점도 많지만 가족 간 갈등과 불화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 가족과 살림을 돌보는 엄마들 뿐 아니라 아이들도 급증하는 코로나 블루로 인해 힘들어 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집콕 시대, 엄마들의 역할은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이때를 지혜롭고 건강한 자녀양 육과 가정 문화를 세우는 기회로 삼아자”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맘스테이블 등록비는 10주에 15만원이다. 등록자에게는 교재와 굿즈가 제공된다. (문의 전화:010-9306-9438, 이메일: jadewat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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