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무엇을 상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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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무엇을 상속할 것인가?
  • 김동기 목사
  • 승인 2021.01.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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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목사 / 광음교회 담임

아이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축복이다. 동시에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가장 소중한 책임이며 소명이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키워야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명령을 주신다. 

사람은 교육 받은 만큼 사람이 된다. 교육의 양과 질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가르친다. 더 좋은 삶을 살도록 못 먹는 한이 있어도 가르친다. 하지만 무작정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교육의 양과 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교육의 방향이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가르쳐야할 마땅히 해야 할 길이 무엇인가?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마땅한 길은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율법,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법도이기 때문이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묻는다. “율법이 뭡니까?” 예수님이 굉장히 간단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전부이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하나님의 법은 추상적이지 않다. 구체적으로 두 가지를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사람을 사랑하기 위하여 공부하고 돈 벌고 노력하고 출세하는 아이들을 길러낸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올바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상 가운데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심을 가르쳐야 한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던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는 것을 꼭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기 위하여 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우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우리 귀하고 하나님의 걸작품인 아이들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임하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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