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중앙교회 추수감사주일 사랑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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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중앙교회 추수감사주일 사랑의 나눔
  • 이석훈
  • 승인 2020.12.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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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노회 미자립교회 10곳에 100만워씩 지원

주안중앙교회에서는 지난 15일 추수감사주일로 예배를 드리면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주안중앙교회에서는 지난 15일 추수감사주일로 예배를 드리면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인천노회(노회장:임병재 목사) 소속 주안중앙교회(담임:박응순 목사)에서는 지난 15일 추수감사주일로 예배를 드리면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추수감사주일 유래는 북미 대륙을 개척한 청교도들의 ‘감사’에 있다. 청교도들이 이주해 온 북미 대륙은 특히 1~2월의 혹독한 겨울에는 하루에 2~3명씩 죽어나갔다. 그들 중 다수도 지치고 건강이 쇠약해져 질병으로 신음했다.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자 생존한 청교도들은 땅을 개간하고 씨를 뿌리고 가꾸어 그해 가을 기대 이상의 추수를 하게 됐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감사했다. 결국 청교도들은 북아메리카로 건너 온 다음 해인 1661년 가을, 하나님께 첫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이런 정신을 이어받아 주안중앙교회에서는 매년 추수감사주일에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며 이 감사를 주변에도 나누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서도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며 감사할 때 주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채워주심을 경험했다.

올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황경애 사모를 초청하여 총동원 주일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고, 성도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헌금과 과일은 동인천노회에 소속된 미자립교회 10곳에 긴급생활비 각 100만원씩(총 1,000만원)을 지원하고 떡과 과일을 나누며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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