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에 담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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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에 담는 이웃사랑"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11.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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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12월 8일까지 온라인 개최

문화예술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이홍정 총무김희중 대주교, 이하 한국신앙과직제)는 오는 11일부터 128일까지 팬데믹 시대, 타자他者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2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Ecumenical Cluture&Art Festival) 온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2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는 홍성담, 김봉준, 최병수, 박은태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진공모전 팬데믹 시대의 기록의 선정작들이 전시된다. 이밖에 위로와 쉼을 주는 10여 곡의 음악, 팬데믹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과 종교인들의 토크마당 2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과 시민들에게 전하는 각계 인사들의 영상메시지도 공개된다.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는 신앙과 일상이 교차하는 현실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 자연과 세상의 이야기를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이야기하는 자리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전시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신앙과직제는 “2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통해 무엇보다 사랑의 영감이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짊어지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는 창조적 상상력과 사랑의 영감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정의, 사랑, 위로, 연대의 다릿돌을 놓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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