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바람직한 변화 모색하는 '아카데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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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바람직한 변화 모색하는 '아카데미' 열린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10.12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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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등 6개 단체, 내년 3월부터 한국교회 아카데미 개최
개강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6주간 '프리 스쿨' 온라인 진행

NCCK 교육위원회가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모색하는 한국교회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한국교회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위기상황 가운데 드러난 한국교회의 반지성주의적 경향에 대한 사회의 비판에 직면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강은 오는 202138일이며 NCCK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평화통일연대와 기독교 갈등전환&화해센터,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의 6개 단위가 주관하여 운영한다.

NCCK 교육위원회는 한국교회 아카데미는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일상 속에서 정의·평화·화해·생명에 기초한 삶을 살아가는 동시에 실천 가능한 교회일치와 연대의 삶을 살아감으로 지역시민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는 것을 교육을 통하여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강에 앞서 한국교회 아카데미 pre-SCHOOL’이 진행된다. 공개강연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부터 6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630분에 온라인(유튜브 NCCK 티브이)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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