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사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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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사실(1)
  • 이정기 목사(신나는교회)
  • 승인 2020.10.06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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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목사와 함께하는 새신자를 위한 성경공부 ④

성경에는 현대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역사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5천 명 이상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은 역사, 물 위를 걷는 역사,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 등 이성과 과학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사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한마디로 이렇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 19:26)

성경은 근본적으로 초이성적, 초과학적인 책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성과 과학 그 자체를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사실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서 증명하겠습니다.

1) 청결한 생활이 중요하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은 겨우 지금으로부터 160년 전 일입니다. 1840년대 오스트리아에 이그나즈 젬멜바이스라는 의사가 어느 날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아기를 가진 엄마들이 너무 많이 죽는 것을 보고 그 이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그는 의사들이 시체를 검사하고 난 후에 손을 씻지 않고 다른 환자를 치료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젬멜바이스 의사는 모든 의사와 간호사는 시체를 만진 다음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만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규칙을 정했습니다.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짐작하시겠지요?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3000년도 더 된 옛날 일을 기록한 성경에도 청결의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민수기 19장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시체를 만진 후에는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지구는 둥글다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500년대에 마젤란이 맨 처음으로 배를 타고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도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전 8세기에 기록된 이사야 40장 22절에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영어 성경에는 하나님은 둥근 지구(the circle of the earth) 위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으시나니”로 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서도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설명하시면서, 한쪽은 밤이고 한쪽은 낮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의 뜻은 이 지구 위에 밤과 낮이 동시에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 지구는 허공에 떠 있다
인도 사람들은 지구를 커다란 코끼리들이 떠받치고 있고, 그 코끼리들은 엄청나게 큰 거북이가 떠받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아틀라스라는 신이 그의 어깨로 지구를 떠받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욥기 26장 7절에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라고 말합니다. 지구는 그 무엇이 떠받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허공에 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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