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사회, 맞춤형 사역 모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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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사회, 맞춤형 사역 모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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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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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인구절벽 그리고 늘어나는 다문화가정과 1인가구 등 급변하는 사회현상에 적절한 맞춤형 사역이 필요한 때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 등록 센서스 방식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내국인은 5,000만 명으로 2만 2,000명 증가했고, 외국인은 178만 명으로 12만 7,000명 증가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77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해 2021년 초고령 사회가 목전에 다가왔음을 실감케 한다. 또한 다문화 가구는 35만 가구로 일반 가구의 1.7%로 나타났다.

한편, 통계청은 지난 8월, 금년 6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5% 감소한 2만 2,193명이었다고 발표했다. 2분기 합계 출산율을 기준은 역대 최저치인 0.84명을 기록했다.

인구의 자연 감소는 경제 활동 인구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우려를 낳는다. 현재 출생아는 2015년 12월, 781명 감소 이후 지금까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갈수록 줄어드는 혼인 건수도 출생아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난 6월 혼인 건수는 1만 7,18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결혼을 미룬 탓도 있지만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한국교회는 이처럼 크게 변화하는 인구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 시대에 적절한 맞춤사역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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