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백석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력과 인성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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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백석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력과 인성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의 장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9.08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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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건학 44주년을 맞은 백석대학교(총장:장종현·사진)는 그동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최신식 설비와 더불어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교수진,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은 국가와 인류에 공헌할 ‘글로벌 리더’를 꿈꾼다. 2021학년도부터는 스마트IT공학부를 신설, 4차 산업시대 혁신적·창의적 인재 육성에도 힘쓰며 명실상부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성경에 기초한 인성교육
“백석대학교는 이 땅에 대학이 없어서 세워진 곳이 아닙니다. 세상의 지식은 다른 대학에서 얼마든지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참다운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새로이 바꾸는 일입니다. 그러나 도덕·윤리 교육만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교육, 예수님의 사랑에 의한 교육, 영적 생명을 살리는 교육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은 해마다 신입생들에게 백석대의 설립 취지를 이 같이 밝힌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만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 백석대가 봉사와 섬김 등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백석대는 사람이 변해야 가정이 변하고, 나라가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는 신념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데 집중한다. 그 일환으로 백석대는 백석인성개발원을 통해 대인관계역량 향상 프로그램, 섬김 리더십 훈련 및 실천 프로그램, 교육나눔 프로그램,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입생 예비대학’ ‘백석 멘토링’과 더불어 우수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Leading Class’ ‘BU-TOP 인증제’ 등을 도입해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인다.
 
덕분에 학생들은 자연스레 지역사회의 여러 현안들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면서 ‘이웃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너와 내가 함께하는 대학’이란 비전을 실현해간다.

장종현 총장은 “풍성한 지성과 함께 따뜻한 인성, 그리고 살아있는 영성을 갖춘 사람들을 만들어 내고 싶다. 백석의 인재들이 탄식 가득한 이 사회를 희망의 땅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다양한 전공에 해외취업 도모 
백석대에는 현재 13개 학부 51개 전공이 마련돼 있다. 전체 재학생 중 30% 내외가 복수전공 및 다중전공을 신청할 정도로 전공제도가 체계화돼 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졸업할 때 두 개 이상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학부 및 전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보건학부는 임상 경력이 많은 교수진이 포진해 있어 학생들이 현장의 노하우를 습득함과 동시에 지역 내 보건복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보건학부는 특히 졸업 후 국가시험 응시생들의 합격률이 2017년 기준 94.3%에 달할 만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해 인기가 높다.  

관광학부는 지난해부터 글로벌호텔비즈니스 전공을 신설, 미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두바이 등 세계적인 체인호텔과의 취업협정을 맺어 해외 취업자 수를 높이고 있다. 또한 관광학부는 해외관광기업, 해외여행사, 해외외식기업, 해외리조트, 면세점 등 환대산업 분야의 인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국내는 물론 해외 취업까지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 어문학부, 사회복지학부, 디자인영상학부의 경우는 일반 전공에도 교원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에 매년 사범학부가 아닌 일반 전공의 졸업생들이 중등학교 정교사(2급) 또는 유치원정교사(2급) 등의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한편, 백석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연간 약 5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백석대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고자 ‘핵심역량 교육’을 모토로 혁신융합학부를 운영 중이다. 혁신융합학부는 재학생들이 스스로 디자인한 PBL 기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는 유연학사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컬처테크융합전공, 글로벌MICE융합전공, AR·VR융합전공,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등 4개의 융합전공을 두고 있다. 

특별히 2021학년도부터는 스마트IT공학부를 신설, 실력 있는 첨단산업군 인재를 길러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마련되는 스마트IT공학부는 IT 첨단 분야인 빅데이터전공, 핀테크전공, IoT전공, 그리고 AR·VR전공을 개설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혁신 선도대학으로 발돋움 
이 같은 획기적인 시도들을 토대로 백석대는 그간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018년에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2019년에는 대학기관인증평가에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 K-MOVE스쿨 및 청해진(청년해외진출) 대학 사업,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방대학 특성화(CK-1)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인성을 비롯해 글로벌 역량·창의융합역량·전공직무역량이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지능형 블록체인 응용 협약과정’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지능형응용 SW △5G기반 디지털 팜 △모션그래픽스 △글로벌호텔리어 △지능형 블록체인 응용 등 총 5개의 과정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백석대는 최근 ‘BU Vision 2025’을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통해 △인프라 및 시스템 혁신 △교육운영혁신 △지역사회 산학협력혁신 △글로벌혁신 △대학구성원 혁신 대학을 지향하겠다고 선포해 기대를 모았다.

앞으로 백석대는 추후 기업 미러형 실습실 구축, 자기주도적 학습환경 및 Team activity 기반 교육 환경을 조성해 교수와 학생이 서로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혁신적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 창의융합적인 섬김과 소통의 리더들을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이렇게 뽑는다 

수시에서 2,553명 선발…다양한 ‘전형’ 활용

곽노윤<br>백석대 입학관리처장<br>
곽노윤
백석대 입학관리처장

백석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2,553명, 정원외 180명을 선발한다. 모집 전형으로는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 위주의 △일반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지역인재1전형과 더불어 학생부60%+면접40%로 선발하는 △백석인재전형이 있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영어·수학·사회(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정원 외 전형(180명)으로는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서해5도민 특별전형이 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 정원 외 전형 지원을 우선 고려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험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하며, 인문계·자연계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23일(수)부터 9월 28일(월)까지며 면접·실기고사는 수능일 이전인 11월 5일(목)부터 11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입학문의 : 041-550-0800~3
홈페이지 : http://ipsi.b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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