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주일헌금, 선교사 633명에게 20만원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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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주일헌금, 선교사 633명에게 20만원씩 지원한다
  • 이석훈
  • 승인 2020.09.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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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위원회 43-1차 임원회 개최, 2차 임원회는 9월 24일

155개 교회 1개 노회에서 1억2천7백여 만원…긴급 지원금으로

세계선교위원회 43-1차 임원회가 지난 3일 총회 선교위원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세계선교위원회 43-1차 임원회가 지난 3일 총회 선교위원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위원회(이사장:임인기 목사)는 지난 3일 선교위원회 사무실에서 43-1차 임원회를 갖고 선교주일헌금 사용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 31일로 1차 마감한 총회 선교주일 헌금에 155개 교회와 1개 노회에서 참여해 총 1억2천7백254,000원이 입금됐음을 보고하면서 총회 소속 선교사 633명에게 균등하게 개인당 2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계좌번호가 확인된 407명은 9월 7일까지 일괄 1차 처리하며, 그 이후로 2차 9월 20일까지 계좌번호를 확인하여 지급하고 이후 9월 30일 2차 지급 처리 이후 잔액 헌금은 선교사를 위한 선교비로 사용키로 했다. 이번 지원에는 대신측에서 서류를 제출하고 가입한 25명의 선교사도 포함된다.

북방선교부는 중국 지도자들을 초청하는 ‘북방지도자대학’을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북방선교포럼’을 2021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벧엘교회(이광성 선교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8월말 열기로 했다가 취소된 지부장 및 시니어선교대회 대책으로는 일단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같은 장소인 제주도 큰은혜교회에서 개최키로 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진행이 변경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9월 정기총회 총대에게 총회 일정이 연기된 것을 공문으로 통보키로 했으며, 선교훈련원은 불가피하게 대면강의가 필요함에 따라 9월 25일 개강키로 하고 장소는 추후 결정키로 했다.

특별히 선교위원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게스트하우스 현황과 협력병원 현황, 선교사들의 사진과 소식들이 수시로 업그레이들 될 수 있도록 국내총무와 서기가 책임담당하여 관리키로 했다.

대전노회 선교사 필리핀 파송청원에 대해서는 강희원 목사와 채윤회 강도사의 서류를 받고 2020년 9월 3일자로 필리핀 지부 소속으로 허락하기로 했으며, 선교사 장기행불자 처리에 대해서는 몽골지부 윤석경(수도노회), 윤동호(경기노회), 황인자(동서울노회), 일본지부 이승일(수원노회) 선교사에 대해서는 해당 노회에 파악하여 다음 임원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KWMA(세계선교협의회)에서 요청한 코로나19 긴급구호금은 라오스 노장환 선교사, 뉴질랜드 고창범 선교사, 몽골 오성범 선교사를 선정해 KWMA에서 각각 50만원씩이 지원됐음을 보고했으며, 백광순 선교사 가입을 허락하되 파송일자는 2005년 9월 2일로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선 총회선교사 파송 현황으로 23지부(해외 16개, 북방 6개, 국내 1개), 58개국 399가정 591명(구대신 33명)의 선교사가 보고됐으며, 다음 2차 임원회는 9월 24일 오전 11시에 갖기로 했다.

이날 43-1차 임원회 예배는 총무 강형규 목사의 사회로 회의록서기 강성훈 목사의 기도와 이사장/위원장 임인기 목사의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케 되는 43회기’란 제목의 설교와 축도가 있었으며, 해외총무 배재명 목사의 기도와 강형규 총무의 진행으로 회의가 진행된데 이어 임원들이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면서 소감을 전한 후 부이사장 정권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총회 선교주일에 동참해 준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임인기 목사는 “세계선교위원회 운영이사와 임원으로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김에 우선함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음”이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선교사들을 지원함에 있어 우리들의 이름을 내는 사역이 아닌 오직 예수님 이름만 존귀케 되는 43회기의 임원들이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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