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회, 정주영·이주영 선교사 영국으로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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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 정주영·이주영 선교사 영국으로 파송
  • 이석훈
  • 승인 2020.08.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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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예수생명교회서 파송예배 드려

예수생명교회/서진교회는 지난 4일 정주영·이주영 선교사를 총회 파송선교사로 파송했다.
예수생명교회/서진교회는 지난 4일 정주영·이주영 선교사를 총회 파송선교사로 파송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 산하 예수생명교회/서진교회(조상희 목사)는 지난 4일 문막호수수양관에서 정주영·이주영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영국 웨일즈 지방으로 파송했다.

이날 예배는 서진교회 조상희 목사의 사회로 총회 세계선교위원회 회계 이호준 목사의 기도와 이사장 임인기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서기 이수재 목사의 사회로 2부 파송식이 거행됐다.

임인기 이사장은 ‘의를 위하여 가는 길’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때 많은 곳에 선교사를 파송했던 영국교회가 이제는 극장과 식당, 이슬람회당으로 바뀌어 지는 위기 속에 한국에서 훈련받은 젊은 선교사님이 파송됨에 감사드린다”면서 “주님의 복음 전달자인 선교사에게 의를 위해 다가오는 많은 박해는 당연한 것이기에 선교사의 길은 의를 위하여 가는 길임을 명심하고 복음의 멋진 전달자로 멋진 사역을 이루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파송식에서는 정주영·이주영 선교사와 파송교회인 예수생명교회/서진교회가 서약을 했으며, 임인기 목사가 안수위원(강복렬 문수정 이남진 이수재 이호준 조상희 목사)들과 파송안수기도를 한 후 공포를 하고 파송장을 수여했다.

파송받은 정주영·이주영 선교사는 “어려운 때에 낯선 땅으로 파송받게 됨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함께 감사드린다”면서 “영국 땅에 있는 다양한 민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안정적인 비자취득을 위해 거주환경이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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