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에 응답하는 신앙인 위한 ‘생태 신앙강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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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응답하는 신앙인 위한 ‘생태 신앙강좌’ 열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8.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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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환경연구소, 4개 교회와 함께 생태 신앙강좌 진행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신익상)가 생태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교회들을 위해 ‘2020 교회와 함께 하는 생태환경 신앙강좌를 개설한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녹색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들과 협력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 등 생태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신앙인을 길러내기 위해 강좌를 기획했다. 특히 강좌 내용은 참여교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수립됐다.

첫 번째 강좌는 나포교회(담임:최윤기 목사)에서 816일 주일 예배 직후 진행된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 그리고 기독교신앙이란 제목으로 김혜령 교수(이화여대)가 강의를 맡는다. 교인들뿐 아니라 군산지역 어린이 생태캠프를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역량강화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강좌는 96일 새민족교회(담임:황푸하 목사)에서 기후위기 시대, 이웃생명 바라보기란 제목으로 이성호 박사(연세대)가 강의한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 그리고 동물신학과 관련한 신학적 동향을 나눌 예정이다.

세 번째 강좌는 927일 산본중앙교회(담임:박상훈 목사)에서 생태위기와 신앙의 과제를 제목으로 송진순 박사(이화여대)가 강의를 진행한다. 성경을 바탕으로 생태위기에 응답하는 신학의 과제를 나누고 교회의 실천사항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마지막 강좌는 동녘교회(담임:김경환 목사)에서 927일 진행된다. 이은경 박사(감신대)코로나 시대, 녹색교회의 길이란 제목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가 어떻게 신앙공동체를 재구성해야 하는지 실마리를 모색한다.

한편, 강좌는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강의로도 함께할 수 있으며 방송링크는 강좌 시작 30분 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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