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수재민 위한 긴급구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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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수재민 위한 긴급구호 진행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8.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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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기·충남 등 피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구세군이 안성 수해 피해 가정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세군이 안성 수해 피해 가정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장만희)이 강원, 경기, 대전, 충남 등 피해가 큰 지역에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구세군은 먼저 지난 5일간 700mm에 가까운 폭우로 한탄천이 범람하여 피해가 큰 강원도 철원지역 수재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 60개를 전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 정림동의 코스모스 아파트 수재민을 찾아 선풍기 30대와 이불 30세트를 전했고, 3일에는 경기 안성시 죽산면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620병과 우의 450벌을 제공했다.

이어 4일에는 봉사 인력을 두 팀으로 나누어 인근 야산에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정의 토사 30여 톤을 치우고, H관광호텔 1층과 지하 1층의 침수된 가전제품과 물품을 세척 및 정리했다. 이밖에 충남 아산시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수재민들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했다.

구세군은 앞으로도 집중호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수해 피해가 큰 지역부터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물품 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수해 복구를 도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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