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없는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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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는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8.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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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플라스틱 프리 여행 에세이 공모전’ 진행

플라스틱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에 플라스틱 없는 여행을 다녀오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플라스틱 프리 여행 에세이 공모전이 열린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유미호)은 서울시 쓰레기함께줄이기시민운동본부, 소비자시민모임, 자원순환사회로가는길, 한국자원순환연합회와 함께 플라스틱 프리 여행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여행을 계획하고 실제로 실행에 옮긴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이 없는 여행을 하며 얻은 느낌과 경험을 자유롭게 글에 담아 A4 5매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5매 분량 중 2.5매는 2MB 이상 해상도의 사진으로 채워야 하며 인증영상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에 응모하는 방법은 본인 블로그나 SNS(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에 영상과 사진, 글을 해시태그(#플라스틱프리여행 #쓰레기함께줄이기 #살림)와 함께 게재한 후 관련 링크를 이메일(ecochrist@hanmail.net)로 공유하면 된다. 제출기한은 921일까지다.

독창성, 상징성, 진정성, 감동 등 심사기준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하며 10월 중순 결과가 발표된다. 시상식은 플라스틱 프리 여행 토크 모임을 겸해 참가자들의 생생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15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에게는 플라스틱 프리 제품(10만 원 상당 5, 5만 원 상당 10)이 수여된다.

살림 유미호 센터장은 플라스틱 프리 여행은 일상의 영역을 가득 채운 플라스틱 문제를 돌아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다.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자신이 직접 경험한 플라스틱 프리 여행을 에세이로 나누면 다른 사람들도 한 발 내딛을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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