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지역조정위, 노회 기준 미달 후속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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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지역조정위, 노회 기준 미달 후속조치 나서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0.07.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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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교회 달성 요청 공문 보내…“정기총회에 우선 보고”

총회 지역조정위원회(위원장:김원춘 목사)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노회 존치를 위한 교단 법 기준에 미달한 노회에 대한 조치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총회 산하 111개 노회 중 40개 교회에 미달하는 노회에 공문을 보내 기준 달성을 위한 대처를 요청하고, 그 결과를 오는 9월 정기총회에 보고한다고 결정했다.

지역조정위원회는 당초 2018년 총회 결의에 따라 기준 미달 노회에 대한 조정을 위임받았지만, 그동안 교단 내부 사정으로 제대로 결의를 시행하지 못했다. 이에 이번 조사 결과를 정기총회에 다시 보고한 후 총회 석상에서 결정된 데 따라 차기 회기에서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조정위의 이번 결정은 총회 결의사항을 강력하게 이행하겠다는 사전 조치로 해석된다. 지금까지 파악된 데 따르면, 40개 교회 기준에 미달한 노회는 약 22개 노회에 달하며, 후속조치 기준일자는 정기총회에서 정한 데 따른다는 계획이다.

기준에서 부족한 노회는 영입을 통하든지, 노회 통합을 하든지 방식으로 기준 40개 교회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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