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유대인의 유사점 책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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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유대인의 유사점 책에 담아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7.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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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의 쉐마교육 시리즈’ 24번째 발간

현용수의 쉐마교육 시리즈 24번째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이 최근 발간됐다. 책에는 한국인과 유대인의 유사점 107가지가 담겼다. 

저자는 “왜 하나님이 아시아권 중에서 한국보다 복음을 먼저 받아들였던 필리핀교회, 중국교회 및 일본교회보다 한국교회를 그토록 사랑하시고 더 많이 사용하시는가를 항상 궁금해 했다”며 “그 이유는 첫째, 교회성장학적 측면에서 교회가 급성장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많아져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많아졌기 때문이고 둘째, 사역적 측면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계선교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책에는 부록으로 백석대 김진섭 교수(평생교육신학원 학장)의 특별 논문 ‘한국인을 제2의 유대인으로 부를 수 있는 성경신학적 고찰’이 담겼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언약 국가로서의 구약 이스라엘과 그 유사성을 비교하여, 교회가 구심점 역할을 감당한 한국 근세사를 언약국가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제는 먼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전도하며, 그리고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한 새사람’을 이루는 복을 누리도록 세계 선교에 더욱 매진하는데 이 논고가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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