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군선교사회, 위로와 회복의 시간 가져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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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군선교사회, 위로와 회복의 시간 가져가져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7.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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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5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서 군선교사회 수련회

청년 복음화의 최전선에서 국장병 전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군선교사들이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 군선교국(국장:유용원 목사) 군선교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수련회를 진행했다.

첫날인 13일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정영근 목사가 전도자의 자세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총회 서기 김진범 목사의 축사, 회의록서기 임요한 목사의 격려사,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의 총회 인사가 있었다.

영성의 시간으로 진행된 저녁 일정에는 이정기 목사(신나는교회)와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가 군선교사들의 영적 재무장을 위해 뜨겁게 집회를 인도했다.

이정기 목사는 교회 개척부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전하면서 무엇보다 목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왔다고 간증했다. 임석순 목사 역시 영국 유학시설 세밀하게 살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하면서 오늘 우리가 선택해야 할 분명한 믿음의 기준을 선포했다.

이번 군선교사회 수련회는 하이원 리조트의 매뉴얼 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일정을 내부에서 진행했으며, 주변인과의 만남을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다.

첫째 날 오후 특강은 임인기 목사(세계선교위원회 이사장), 강태평 목사(백석대학교 교수), 김만열 목사(부회의록서기)가 맡았으며 둘째 날은 김강수 목사(총회 교육국장), 임종택 목사(행복을전하는교회), 박현욱 목사(창대교회)가 강의를 진행했다. 새벽예배에서는 이호준 목사와 유용원 목사가 설교했다.

군선교사회장 임선택 목사는 수련회를 통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지금 받은 사랑이 현장에서 섬김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선교사회 총무 정명자 목사는 사역 현장에서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 받고 회복을 이룬 감격으로 다시 일선 현장에 돌아가게 됐다. 이 감격이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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