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부부 ‘영적 성장’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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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부 ‘영적 성장’ 역점
  • 승인 2001.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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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교회 부흥사회(회장:권중완목사)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양수리수양관(원장:김충기목사)에서 ‘제19차 전국초교파 목회자 영적무장성회’(준비위원장:김용선목사)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에는 최이식목사(화광교회)를 주강사로 목회자 부부의 영적무장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그밖에도 고승혁목사(시온중앙교회) 최보기목사(남부교회), 장영순목사(양림교회), 유영식목사(동대구교회),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 박재열목사(동선교회) 주광석목사(새소망교회)가 강사로 나서게 된다. 참가대상은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이며 숙식 및 간식, 세미나 자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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