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미전도종족 개척 선교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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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미전도종족 개척 선교대회 열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7.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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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4~16일 인천 필그림교회·부광감리교회, 릭 워렌·폴 에쉬만 목사 강사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지상명령이라 불리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이다. 이 지상명령 성취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2020 세계 교회 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 선교대회가 오는 1014~16일 인천 필그림교회와 부광감리교회에서 개최된다.

복음을 들어본 인구의 비율이 0.1% 미만인 종족은 전 세계 약 4,800개 종족에 이른다. 인구로 따지면 약 18억 명이나 된다. 평생 예수님에 대해 듣지 못하고 살아갈 이들에게 하루라도 속히 복음을 전하는 것이 미전도종족 개척 선교대회의 목표다.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한 세계 선교단체들의 모임 FTT(총재:릭 워렌 목사·Finishing The Task)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FTT 총재 릭 워렌 목사(세들백교회)를 비롯해 폴 에쉴만 목사(국제CCC 부총재), 김궁헌 목사(세계교회미전도종족개척연대 대표),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등이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선교대회에서는 지역교회 목회자와 현지 선교사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이 각각 준비된다. 목회자를 위해서는 전략적 전도 계획과 새신자 제자화, 성경적 교회 세우기 등이, 선교사를 위해선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한 진입전략과 훈련이 마련된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대회는 릭 워렌 목사, 폴 에쉴만 목사 등 해외 강사진들의 한국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시 영상강의로 대체할 예정이다.

공동대회장을 맡은 김궁헌 목사는 16일 삼일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의 목표는 향후 10년간 4,800개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새로운 세계 선교의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다. 또 코로나와 시대의 변화로 달라지고 있는 선교 패러다임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지교회들이 미전도종족 선교를 주도하고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미전도종족 선교에 관한 세계 어느 콘퍼런스보다 더 풍성하고 높은 질의 내용을 접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미전도종족 선교 관련 최근 소식들과 사례들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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