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영상 시대’…눈과 귀가 즐거운 미디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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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영상 시대’…눈과 귀가 즐거운 미디어 축제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7.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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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제5회 백석미디어페스티벌’ 개최

21세기는 영상 미디어의 시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 영상학부가 다음 시대를 바라보는 콘텐츠 축제, 5회 백석미디어페스티벌(BMF)을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BMF Local in Jeju 2020’이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5~27일 제주국제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올해 축제에는 현직 및 전업 작가와 국내 8개 대학 교수, 그리고 학생들의 작품이 함께 출품돼 제주국제대학교 교내 전역에 설치된 70여 개 대형 모니터에서 일제히 상영됐다. 작품전을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장과 실내 프로젝션 맵핑을 통한 미디어 작품도 전시됐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캠퍼스 내 학생들이 많지 않았지만 제주국제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술대회 참여자 약 1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누며 교류의 장을 열어 행사 취지를 살리는 알찬 전시가 이뤄졌다.

100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12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생부 대상은 백석예술대학교 김성우 학생(영상학부 1학년)에게 돌아갔고, 영상학부 감성원 교수는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각각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이밖에도 학생부 학회장상에 노주영(영상학부 1학년), 우수상에 전예원(영상학부 1학년), 김준환(디자인미술학부 2학년) 학생이 수상해 학교와 학부를 빛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는 달리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와 ()대한경영정보학회가 공동주최하는 하계학술대회외 함께 치러져 행사의 위상과 공신력을 높였다.

축제를 주관한 영상학부장 이기호 교수는 “BMF를 국제적 행사로 확장해 지역주민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영상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그 결실이 맺어질 수 있는 계기를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학생들이 실무적 경험을 쌓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과 출품작품들은 BMF 홈페이지와 학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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