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통일을 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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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통일을 주실 것”
  • 이인창
  • 승인 2020.06.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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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
6.25전쟁 70년 맞아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

한국전쟁 70년 연합예배 추진위원회(대표회장:정성진 목사)와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이수형 목사)가 6.25전쟁 70년을 맞아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를 주제로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된 조찬기도회는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정착, 남북관계 개선과 복음통일을 위해 마련됐다. 

크로스로드 대표 정성진 목사는 대회사에서 “남한과 북한은 서로 짝임을 잊어서는 안 되며, 복음통일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고 연합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통일을 선물로 주실 것”이라며 “휴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 종전선언, 평화협정, 통일로까지 나아가게 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강원도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수형 목사는 “이번 조찬기도회를 통하여 6.25 전쟁 70년간 이어진 동족상잔의 상처가 회복되고 6.25 전쟁은 한반도의 비참함의 상징이 아닌 세계평화의 상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며, 국민 화합의 장을 열어가자”고 전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설교는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평화이며,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화를 사모해야 한다”며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 ‘에이레네’를 누리기 위해 끝까지 평화통일의 열차가 계속해서 달릴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전했다.

기도회에서 북한교회연구원 원장 유관지 목사는 ‘6·25전쟁 70년, 회개와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문’을 낭독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국민화합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홍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덕용 목사, ‘세계평화의 상징 강원시대를 위하여’ 6군단 군종참모 박흥재 목사, ‘강원 교회의 연합과 사회공헌을 위하여’ 횡성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인범 목사가 기도했다.

기도회에 함께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분단의 최대 피해자인 우리 강원도민들이 가장 선두에 서서 평화를 외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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