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강봉안·손봉호)이 ‘지하철 노약자, 장애인석 비워두기’ 캠페인을 시작하고 기초질서지키기에 앞장섰다. 기윤실은 지난 30일 고속버스터미날역(3·7호선)에서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서울시 전역중 85개역에 현수막 걸기, 서명 전단지 배포 등의 활동을 일제히 시작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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