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 ‘10주년’ 기념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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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 ‘10주년’ 기념포럼 열린다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0.05.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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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개혁주의생명신학 포럼, 8월 17일 백석대 천안서
장종현 목사, 2010년 “사변화된 종교개혁 정신 회복” 주창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7일 제13회 개혁주의생명신학 포럼을 준비하기 위한 회의가 지난 22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7일 제13회 개혁주의생명신학 포럼을 준비하기 위한 회의가 지난 22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백석대학교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백석정신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제13회 개혁주의생명신학 포럼이 8월 17일 백석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특별히 이번 포럼은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 10주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국의 교단 목회자들이 함께하는 목회자 영성대회로 추진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개혁주의생명신신학은 2010년 5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4만여명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설립자 장종현 목사에 의해 정립됐다. 

당시 장종현 목사는 “개혁주의신학의 핵심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개혁주의 5대 솔라가 종교개혁의 정신을 상실한 채 사변화 되어 가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면서 “온전한 회복을 위해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창했다. 

이번 포럼은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 10주년을 맞아 당시 선언했던 백석학원과 백석총회의 신학적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목회자들이 현장 사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포럼 개회예배 설교는 장종현 목사가 포럼 주제에 맞춰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를 제목으로 선포하게 된다. 

포럼 주제발제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맡으며, 저녁시간에는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본 생명과 복음’을 주제로 한 부흥사경회에 이어 합심기도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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