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울연회는 지난달 24일 정동제일교회에서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회대회를 갖고 위대한 감리교회를 열어가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동부연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주제일교회와 춘천중앙교회, 동해교회, 영월대교회 등 4개 지역별로 연회대회를 가졌다. 충북연회는 지난달 27일 이호문감독을 초청해 연회대회를 가졌으며, 남부연회는 27일 한빛교회에 모여 만남과 하나됨, 참회와 갱신, 나눔과 섬김, 헌신과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연회는 27일 홍주공설운동장에서 연회대회를 실시했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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