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 ‘대구 시민 돕기 캠페인’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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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 ‘대구 시민 돕기 캠페인’ 전개한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2.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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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손 소독제·체온계 등 방역 물품 전달위해 모금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코로나19 극복 위한 대구 교회 및 시민 돕기 사랑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교회와 시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고 1회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방역기, 체온계 등 감염 예방과 안전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 지부와 해외에서 동참하겠다는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송정명 목사)는 지난 27일부터 3만장의 마스크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고국에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는 고국의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미주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도하며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기획했다고난은 하나님의 변장된 축복이라는 말이 있다. 반드시 잘 극복해 이전보다 더 아름다운 도시,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1999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재직하며 대구성시화운동의 산파 역할을 했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고문)신천지 신도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여파로 교회도 예배와 모임을 중단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대구지역 교회들이 고난 가운데 기도와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시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김홍기 목사는 전국과 해외 성시화운동 가족들이 대구 교회와 시민들의 고통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한국교회와 해외 교회들의 기도와 사랑실천으로 코로나19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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