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교계에 '영상예배 전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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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교계에 '영상예배 전환' 당부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2.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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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감리회 윤보환 감독회장 직대 방문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27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를 방문해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오른쪽)이 27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를 방문해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매주일 열리는 개신교 예배모임에 대한 중단 및 자제, 영상예배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직무대행:윤보환 목사)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감독회장 직무대행 윤보환 목사와 만난 자리에서 “감리회가 정부 시책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앞장서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다”며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인만큼 더욱 철저하게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여타 종교계에서도 미사와 법회 등을 중단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의 밀집 행사 중단과 자제 및 연기, 영상예배로의 전환 등,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포함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윤보환 목사는 감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스크 보내기, 재해지역을 위한 지원, 교회의 대응 수칙을 담은 목회서신 발송 등의 노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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