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스 미션’, 뉴질랜드서 선교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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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스 미션’, 뉴질랜드서 선교사역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0.02.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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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9일, 상담기법 워크숍 개최

자비량 선교봉사단체 ‘힐러스 미션’(Healer’s Mission)이 지난 6~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기독교 사역자를 위한 상담기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힐러스 미션 대표를 맡고 있는 백석대 한재희 교수를 포함해 백석대 기독교상담학 박사 출신 교수 6명이 자비량 재능기부로 헌신했다. 

뉴질랜드 한인 기독교 언론 ‘크리스천 라이프’(대표:장명애 목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당초 30여 명 뉴질랜드 한인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특수목회 사역자, 선교사, 여교역자, 사모 등도 관심을 나타내 50여 명 이상 참석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교수들은 ‘기독교 상담기법’, ‘개인 면담기법’, ‘소그룹 상담기법’으로 구분해 조별 강의를 진행했으며, 구체적인 시연을 하면서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재희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워크숍은 뜨겁게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이 뉴질랜드에서 사역하는 한인교회와 다민족 선교사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기독교 상담역량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힐러스 미션은 백석대 기독교상담학 박사과정 및 졸업자들로 구성된 자비량 상담선교단체로 2013년부터 매년 우리나라에서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와 일본, 뉴질랜드 등지를 방문해 기독교 상담을 통해 선교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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