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9월 29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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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9월 29일 실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2.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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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지난 11일 상임위 열고 잠정 결정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직무대행:윤보환 목사)가 오는 9월 29일에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리회 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박계화 목사)는 지난 11일 본부 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를 열고 선거일을 잠정 결정하고 선거에 대한 로드맵을 구축했다. 선관위가 1차로 결정한 선거일은 9월 29일이다. 선관위는 향후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선관위가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연회에서 선거권자를 선출하여 6월 12일까지 마감한 뒤 선거인 명부를 작성한다. 이후 8월 24일~9월 8일에 선거 시행 공고를 게재하고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9월 21일~10월 5일 중에는 선거공보 및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투표장소를 공고한다. 

한편 감리회 12개 연회가 오는 4~5월 사이 개최된다. 4월 15일 안디옥교회에서 열리는 동부연회를 시작으로 5월 5일 미주자치연회(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당회-노회-총회로 이뤄지는 장로회와 달리 감리회는 최소 단위인 당회(구역회)와 상위 조직인 지방회, 지방회의 연합체인 연회, 연회의 연합인 총회로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지방회는 감리사가, 연회는 감독이, 총회는 감독회장이 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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