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교단으로 찾아가는 ‘구국기도회’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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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교단으로 찾아가는 ‘구국기도회’ 전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2.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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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한장총 간담회, 김수읍 대표회장 주도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지난 4일 한장총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국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지난 4일 한장총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국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수읍 목사)가 회원 교단과 함께하는 구국기도회를 전개한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지난 4일 한장총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교회는 지난 1907년부터 1990년까지 최대의 부흥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교회 안에 여러 가지 내부 문제와 교회 밖의 외부 문제로 한국교회의 근본이 되는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급한 위기가 왔다”며 “현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방법은 기도뿐”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성령충만의 능력으로 신구약성경에 나오는 구국기도회의 방법으로 찾아가야 한다”며 “우리도 믿음의 선배들처럼 모여서 하나되고 회개하자”고 강조했다. 

1차 구국기도회는 4월 중에 회원 교단 총회를 한장총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소규모로 진행되며, 2차는 관계 기관이 연합하여 광장에서 대규모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김 목사는 “이미 몇몇 회원 교단에서 요청이 들어와 구국기도회를 진행했다”며 “규모는 작지만 매우 내실 있는 기도회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구국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예배의 회복 △믿음의 연합 △경천애인 △국태민안 △구국강병 등을 주제로 기도하게 된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한장총 37회기 주요 사업들이 소개됐다. 올해 장로교의날 행사는 7월 둘째주 영락교회에서 진행되며,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는 5월중 개최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정기총회는 11월 26일에 진행된다. 이밖에 6월 중에 안보견학 통일기도회가 열리며, 교계연합활동으로 3.1절 연합기도회와 부활절 연합 행사, 빌리그래함 전도집회 등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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