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은 종북·주사파 단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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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은 종북·주사파 단체가 아니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1.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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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오해 풀기 위한 팩트체크 카드뉴스 공개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배종석정병오정현구)종북주사파 단체라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왜곡보도라며 오해를 풀기 위한 팩트체크에 나섰다.

기윤실은 지난 17일 뉴스레터를 통해 가짜뉴스, 왜곡보도, 여러분의 오해를 풀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카드뉴스를 공개했다. 기윤실은 기윤실 사무처로 제기되는 각종 의혹이 너무나도 많다기윤실은 종북, 좌파, 주사파, 빨갱이, 적그리스도, 조선노동당원, 고정간첩, 김일성충성맹세자, 공산주의자, 인본주의자, 맑스주의자, 사회주의자, 사탄마귀, 교회음해세력, 교회파괴세력이 아니다라고 카드뉴스 제작의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먼저 기윤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정통적 기독교 신앙을 기본이념으로 이 땅에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 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기윤실은 종북주사파 단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기윤실 창립자인 손봉호 교수와 전 이사장인 홍정길 목사가 북한을 다녀와서 충성맹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형적인 가짜뉴스왜곡보도라며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을 방문하여 식량, 장애인용품을 지원한 것은 사실이나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것은 기독교인의 마땅한 태도이며 책임이다. 당시 방북했던 이들은 모두 김일성 동상만수대동상에 가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손봉호 교수가 현재 조선일보에서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이밖에 기윤실은 교회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단체가 아니라 신뢰받는 교회가 되도록 돕는 단체임 손봉호 교수가 사랑의교회에서 설교하고 받은 300만원은 모두 선교구제비로 기부했음기윤실이 교회 밖의 정치사회적인 부분에 목소리를 내는 것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일임을 분명히 했다.

기윤실은 끝으로 기윤실은 정직과 책임, 정의라는 세가지를 핵심가치로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일에 힘을 다하겠다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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