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선교훈련원, 선교사 단기 집중 합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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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교훈련원, 선교사 단기 집중 합숙훈련 실시
  • 이석훈
  • 승인 2020.01.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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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큰은혜교회서 26명 훈련

두 주간의 선교사 집중훈련 입소예배 후 순서자들과 임원, 선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두 주간의 선교사 집중훈련 입소예배 후 순서자들과 임원, 선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세계선교위원회(이사장:임인기 목사)가 주관한 ‘2020 총회선교훈련원 단기집중 합숙훈련이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큰은혜교회(이자훈 목사)에서 실시돼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단기집중 합숙훈련은 총회 파송을 받지 않고 선교지에서 활동 중인 총회 소속 선교사들이 다시 교육을 받고 총회 정식 파송 선교사가 되는 과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홍콩, 중국, 몽골,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브라질, 인도, 호주, 러시아, 일본, 탄자니아, 미얀마 등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교사에게 필요한 소명과 세계 선교의 흐름, 선교사와 의료, 선교현장에 필요한 IT 등 선교에 필요한 전반적인 집중교육이 실시됐다.

참석한 선교사들은 북방선교 정책과 전망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선교행정과 전략, 글로벌 도시와 이주자 선교, 이주민 사역의 역사와 미래, 비즈니스 선교, 선교후원 개발사역, 선교사 위기관리, 선교사와 건축, 총회 현재와 미래 전망, 선교사와 리더십, 바울선교의 현대적 적용, 미전도 종족 선교, 선교사와 의료, 선교와 종말론, 선교의 이단연구 등을 강의 받았다.

2주째에는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선교, 신 냉정시대 중동 이슬람 갈등 상황의 선교적 합의, 선교현장에 필요한 IT, 선교와 상황화, 선교를 위한 문화이해, 비거주 선교와 실버미션, 선교사의 법인설립, 세계선교 전망과 선교의 전문화와 다양성, 선교사의 인격훈련, 선교사의 영성훈련 등이 강의됐다.

집중훈련 3일차에서 총회 김종명 사무총장이 총회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집중훈련 3일차에서 총회 김종명 사무총장이 총회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집중훈련 강사로는 백석대 장훈태 교수와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를 비롯해 조용활 황해영 임인기 김흥수 이수재 최부수 강중현 김태한 이호준 장화경 권대안 신장환 목사, 신이철 정보애 선교사, 김영명 전석재 교수, 경쾌수 방춘희 원장, 박찬식 소장 등이 분야별로 강의를 전한다.

첫날 입소예배는 선교훈련원 총무 강형규 목사의 사회로 재정국장 이수재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강성훈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명예이사장 장원기 목사가 설교했으며, 회계 이호준 목사의 헌금기도 후 훈련원장 김흥수 목사의 인사말과 이사장 임인기 목사의 격려사, 부이사장 정권 목사의 축사가 있은 후 권대안 목사의 광고, 북방선교부장 황해영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2주간의 훈련을 마친 마지막날인 23일 드려진 퇴소예배는 이수재 목사의 사회로 강형규 목사의 기도 강성훈 목사의 성경봉독, 부총회장 정영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이호준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으며, 훈련원장 김흥수 목사가 26명의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를 축하하며 명예이사장 조용활 목사의 격려사와 총회 서기 김진범 목사의 축사, 이사장 임인기 목사의 권면이 있었으며, 권대안 목사의 광고와 부이사장 김근수 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번 선교사 집중훈련을 위해 서울강동노회 소속인 큰은혜교회에서는 교육장소와 식사, 간식은 물론 인근에 고급 숙소를 제공하면서 선교사들의 편의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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