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방송사들 설 특집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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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방송사들 설 특집 편성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1.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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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C채널·CBS 특집 다큐와 토크쇼 등 다양하게 준비
C 채널 설특집 힐링토크 회복
C 채널 설특집 힐링토크 회복

명절을 맞아 국내 기독 방송사들이 특집을 마련했다. 먼저 CGNTV는 국내에서 최초로 방영되는 ‘오두막’을 특선 영화로 선정했다. 사랑하는 딸을 잃고 슬픔에 빠진 채 살아가는 ‘맥’에게 찾아온 기적을 그린 영화 ‘오두막’은 25일 밤 10시와 26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26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되는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에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많은 이들이 근황을 궁금해 하는 가수 유열이 출연해 고난 중에 깨닫게 된 기쁨과 감사를 전한다. 또한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에서는 그 동안 영상으로만 만났던 랜선 가족이 스튜디오에 모여 함께 가정예배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2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에는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가 출연해 흥겨운 국악 찬양을 들려준다.

C채널에서는 4개 교회 150명의 성도들이 목사님과 함께 9박 10일간 떠난 성지순례 이야기 ‘꽃보다 목사 시즌2’를 방영한다. 꽃보다 목사 시즌2’는 서울예수마을교회, 창원기쁨의교회, 하남성안교회, 동탄시온교회의 성도들과 노완우, 장학봉, 하근수 목사가 함께했다. 방송은 23~24일 오전 10시에 본방, 25일 오후 2시에 1~2부 연속 방송된다. 설 특집 ‘힐링토크 회복’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손진영이 출연한다. 하나님을 만난 뒤 180도 변한 삶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소개한다.   

CBS에서는 22일과 23일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었던 지난해 기획된 다큐멘터리인 '북간도의 십자가' 1부와 2부를 방영한다. 설 연휴를 시작하는 23일~24일에는 오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엮어낸 다큐멘터리 ‘순종’을 만날 수 있다.  25일에는 다큐멘터리 '예수의 흔적'을 통해 '길 위의 전도자'로 불렸던 아서 웰본 선교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24일과 27일 밤 9시 50분에는 보도특집 '2020 한국교회를 말한다'에서 갈등 사회 속 교회의 자세를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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