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복지재단 곽광희 목사, 명예이사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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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복지재단 곽광희 목사, 명예이사장 추대
  • 이현주
  • 승인 2020.01.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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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신임 이사장에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 취임
닮복지재단 이사장 곽광희 목사가 퇴임과 동시에 명예이사장에 추대됐다. 3대 이사장에는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이 취임했다.
닮복지재단 이사장 곽광희 목사가 퇴임과 동시에 명예이사장에 추대됐다. 3대 이사장에는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0년 간 동대문 지역 노숙인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찐빵을 나누며 복지사업을 전개해온 닮복지재단 이사장 곽광희 목사가 지난 17일 명예이사장에 추대됐다. 곽 목사의 뒤를 이어 사회복지사업을 이끌어갈 신임 이사장에는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이 취임했다.

닮복지재단은 지난 17신년하례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사랑과 봉사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귀자 기획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이헌언 이사의 격려사에 이어 곽광희 이사장의 이임 인사가 전해졌다.

곽광희 목사는 지난 20년 간 찐빵 나눔을 시작으로 여러 노인들과 청소년들, 방과후 갈 곳 없는 저소득층 아동까지 돌볼 수 있어 감사했다이렇게 축복된 삶을 살도록 도와준 가족들과 직원들, 그리고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닮복지재단은 곽광희 목사가 1998사랑의 찐빵 나누기사역을 하면서 태동했다. 20002월 동대문운동장과 탑골공원 등에서 찐빵 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2010년 사단법인 건양복지를 설립한 후 곧이어 곽광희 목사가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면서 201010월 사회복지법인 닮복지재단을 세워 복지사역을 확장해 나갔다.

닮복지재단은 장애인자립생활체험홈과 노숙인 상담센터, 데이케어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돌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했다.

초대 이사장 권오춘 장로에 이어 2대 이사장으로 활동해온 곽광희 목사는 현직에서 물러나 찐빵 할머니로 돌아간다. 봉사자의 신분으로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역을 전개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을 위한 국수나누기등의 봉사를 계획중이다.

한편, 닮복지재단을 이끌 신임 이사장에는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이 선임됐다. 손종주 신임 이사장은 권오춘 초대 이사장님과 곽광희 2대 이사장인 두 분이 평생 펼치신 봉사와 희생의 정신,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복지철학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손 이사장이 이끄는 웰컴금융그룹은 닮복지재단에 매년 순 이익의 1%를 기부하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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