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과 팬들 어려운 이웃위한 ‘열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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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과 팬들 어려운 이웃위한 ‘열키트’ 전달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1.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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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기아대책과 함께 직접 제작

가수 황치열과 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지난 17일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수 황치열과 팬클럽 30여 명이 함께하는 열키트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열키트는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위한 물품을 담은 상자로, 황치열의 이름을 따 만들었다. 열키트에는 쌀, 사과, 떡국떡 등의 식료품과 극세사 담요, 방한 장갑, 방한 실내화 등의 겨울나기용품이 담겨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팬들은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기아대책에 전달했으며 후원금 1,160여 만 원은 물품 구매를 위해 사용됐다.

30여 명과 황치열은 직접 150개의 키트를 제작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 완성된 열키트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150가정에 전달됐다.

황치열은 매해 겨울마다 팬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받은 사랑을 나누는데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황치열의 팬들은 2016년부터 기아대책을 통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에는 쌀 10톤을 기부해 국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관에 전달했으며 2017년과 2018년에는 연탄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스타와 팬이 함께 서울 노원구 저소득가정을 위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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