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세계 복음화의 비전을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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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세계 복음화의 비전을 품어라”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1.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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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2월 1일, ‘2020 CCC 선교캠프’ 개최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목사·CCC)가 오는 29일부터 21일까지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2020 CCC 선교캠프를 개최한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주제로 1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선교캠프에는 박성민 목사(CCC 대표), 조용중 선교사(KWMA 사무총장), 김장생 선교사(CCC 선교팀장), 조샘 선교사(인터서브 한국대표) 등 한국선교를 이끌어온 지도자들이 주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20분이라는 짧지만 알찬 시간으로 진행되는 주제 강의 미션톡에는 공윤수 원장(꿈이있는사람들 선교회 대표), 사이먼 유 박사를 비롯해 졸업 후 국내외에서 선교적 삶을 살고 있는 김은구, 한성민 형제 등 8명의 지체가 간증으로 일상 속에서의 선교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6가지 선택특강은 이슬람, 아프리카, 동아시아 등 권역별로 진행돼 관심 있는 지역의 보다 깊은 선교 정보를 배우고 기도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며, 경배와 찬양은 드림워십팀(인도:권진형 간사)가 맡을 예정이다.

선교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김장생 선교사는 전체집회, 선택특강, 미션톡 등 다양한 주제와 강의, 그리고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선교적 삶의 모델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에게 인생캠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변화하고 있는 선교 트렌드를 반영하고 개개인이 선교적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3번의 소그룹 모임을 통해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삶에 대해 나누는 공감과 위로의 시간도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CCC19907월 필리핀 마닐라에 3천여 명의 대학생들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해 뉴라이프 마닐라 2000’을 개최하며 한국교회 단기선교시대를 열었다. 파송된 학생들은 4영리 전도훈련, 제자양육, 태권도 공연, 한국문화의 밤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했으며 이후 일본, 대만 등 전 세계로 단기선교사역을 확대했다.

CCC 간사들과 학생들은 올해 겨울방학에도 17개국 73개 팀 900여 명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해 복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캠퍼스 개척을 위한 A6 프로젝트로 300여 개 캠퍼스를 개척하고 국내 외국인 사역, 선교학교, 미전도종족선교, 비전트립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국내외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한국CCC는 캠퍼스 복음화, 민족 복음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사역을 전개해왔다.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 중 상당수는 대학생 때 신앙훈련을 받고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었으며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교캠프에도 비전을 품은 젊은이들이 많이 참가해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헌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선교캠프엔 CCC 소속 대학생은 물론 한국교회 청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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