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로 하나 되고, 영적 생명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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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로 하나 되고, 영적 생명 회복해야”
  • 박찬호 목사
  • 승인 2020.01.15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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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목회자 영성대회 개혁주의생명신학 특강 (2) 박찬호 목사(백석대 교수)

‘회개용서운동’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 됨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서로를 용납하여 하나 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회개와 용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역사할 때 일어납니다.

회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문제를 풀기 위한 것이고, 용서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관계 가운데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한국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놓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가 없는 부흥은 모래 위에 세우는 집과 같습니다. 강단에서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외쳐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한 사람은 죄 용서에 대한 감사로 다른 사람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주님처럼 용서할 능력이 우리는 없습니다. 성령께서 도우실 때 우리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성령충만 할 때 참된 용서가 가능합니다.

‘영적생명운동’은 “우리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회복하여 복음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회복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할 때 가능합니다.

영적생명운동은 하나님을 아는 운동입니다. 말씀으로 회복하는 운동입니다. 삶으로 믿음을 실천하는 운동입니다. 이 영적생명운동의 실천으로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영적 생명을 살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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