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낙태 반대 위해 백만 국민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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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낙태 반대 위해 백만 국민 모인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1.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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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낙태 반대·중독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 2월 개최
차별금지법·낙태 반대·중독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 기자회견이 지난 7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됐다.
차별금지법·낙태 반대·중독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 기자회견이 지난 7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됐다.

차별금지법반대·낙태반대·중독예방을 위한 기도회와 백만국민대회가 오는 2월 29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다. 

백만국민대회준비위원회(대회장:류정호 목사)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획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차별금지법·낙태반대·중독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를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준비위원회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낙태합법화가 인권을 보호하고 평등을 구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가정과 사회를 파탄시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며 “이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백만국민대회는 3부에 걸쳐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백만국민대회·천만서명운동 △사랑행진(퍼레이드)로 진행된다. 설교자는 미정이며, 길원평 교수와 조영길 변호사, 이용희 교수, 염안섭 원장, 이명진 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레알사랑페스티벌’이라는 명칭으로 청소년 및 청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대회장 류정호 목사는 “건강한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를 위해 전국민적 운동이 필요하다”며 “특별히 2월 29일로 일정을 잡은 것은 3·1절을 앞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서도 발표됐다. 이들은 성명에서 “모든 생명은 보호받아야 하고, 상업주의는 배격해야 한다”며 “의료인은 양심이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차별금지법 및 낙태 반대를 위한 천만서명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www.차금반.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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