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발전과 복음화에 디딤돌을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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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발전과 복음화에 디딤돌을 놓겠다”
  • 이석훈
  • 승인 2020.0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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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민 목사 광주시기독교연합회 신임회장 취임

지난 10일 서울장신대에서 취임예배

광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0일 회장 박윤민 목사 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드린 가운데 임원들이 나와 인사하고 있다.
광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0일 회장 박윤민 목사 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드린 가운데 임원들이 나와 인사하고 있다.

 

광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0일 회장 이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로운 한 해를 힘있게 출발했다. 서울장신대 강신명홀에서 거행된 이날 예배를 통해 왕성교회 박윤민 목사(사진)가 신임회장에 취임하고 전용국 목사가 이임했다.

박윤민 목사
박윤민 목사

박윤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리고, 교회와 집밖에 모르는데 간곡한 요청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면서 잘할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함으로써 광주의 발전과 복음화에 디딤돌을 하나 더 놓을 수 있는 회장이 될 것을 다짐하며, 많은 기도와 협럭을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전용국 목사는 섬김의 본을 보이고자 노력하며 1년을 지냈으며, 연합회 일은 또 다른 목회이기에 주님을 모시고 만나는 기간이었다면서 임원들이 잘 도와주어 1년을 행복하게 지내게 돼 감사하고 이후에도 연합회를 위해 할일이 있으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이민규 목사의 사회로 임병재 목사의 기도와 김광탁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광주시목회자축구선교단의 특송이 있은 후 이동현 목사(복된이웃교회)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축복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신임회장과 임원들에게 다윗이 전한 축복의 말씀을 전하게 됐다면서 지도자를 향하여 백성들이 축복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지도자도 백성들을 향해서 손을 들어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기에 축복의 새출발이 되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박태문 목사), 광주시와 공직자(김철규 목사), 광주지역교회와 연합회(현교웅 목사)를 위해 특별기도했으며, 박윤민 신임회장이 전용국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날 회장취임을 축하하며 최종호 목사(광주감리교회)와 김강수 목사(백석총회 교육국장)가 축사를, 이기웅목사(영광제일교회)와 안주훈 목사(서울장신대총장)가 격려사를 했으며, 상임총무 김광종 목사의 광고와 석찬영 목사(광주중앙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예배 후에는 김광종 목사의 사회로 신년하례회가 진행돼 기관장과 전임회장단, 임원들이 차례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근수 목사의 기도로 식사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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