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교육, 벤치마킹 하러 왔습니다”
상태바
“백석대 교육, 벤치마킹 하러 왔습니다”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0.01.14 0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절강택달교육그룹, 지난 8일 50여명 백석대 캠퍼스 방문
교육 관련 운영 노하우, 2020년 중국 유학생 송출 준비 차원
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백석대학교에 방문한 절강택달교육그룹 내 향주강남전수회관 교직원 50여명이 대학 내 시설을 참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백석대학교에 방문한 절강택달교육그룹 내 향주강남전수회관 교직원 50여명이 대학 내 시설을 참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절강택달교육그룹(浙江泽达教育集团) 교직원 50여 명은 지난 8일 백석대학교(총장:장종현)을 방문해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 관련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절강택달교육그룹은 중국 내 3개 지역에서 대학 등 3개의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2018년 6월 백석대학교와 협정을 맺은 이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백석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를 열어 운영하며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 주된 목적은 대학 교육 관련 벤치마킹과 함께 2020년 올해 본격적으로 백석대에 유학생을 보낼 준비하기 위해 대학 교육시설을 참관하는 의미이다. 

참관단은 절강택달교육그룹 내 항주강남전수학원(杭州江南专修学院) 정쉐인 총괄부원장(郑学垠), 슝쇼우링 부원장(熊小玲) 등 50여 명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인원이었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항주강남전수학원과 백석대학교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한국어교육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대학의 좋은 모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항주강남정수학원 정쉐인 총괄부원장은 “대학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시스템에 대해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백석대학교가 다양한 강점을 가진 대학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이 기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