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총회장배 전국노회 체육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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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총회장배 전국노회 체육대회 열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1.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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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 지난 26일 임원회의에서 일정 확정

문화체육부가 지난 26일 회의를 진행하고 전국노회 체육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문화체육부가 지난 26일 회의를 진행하고 전국노회 체육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전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된다.

총회 문화체육부(부장:이의순 목사)는 지난 26일 총회본부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제8회 총회장배 전국노회 체육대회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8회 총회장배 전국노회 체육대회는 오는 5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체육을 통해 목회자들이 교제를 나누고 목회현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배구, 족구, 탁구, 윷놀이, 농구 자유투, 고리 던지기 등 6가지 종목이 치러진다. 농구 자유투와 고리 던지기의 경우 여성목회자와 사모들을 위해 준비됐으며 나머지 종목은 성별에 관계없이 출전 가능하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노회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되며 준우승 및 3등 노회에도 각각 트로피를 시상한다. 전국 목회자 및 사모 약 1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는 국민생활체육 대한배구협회, 대한족구협회, 대한탁구협회 등 협회가 지원한 전문 심판이 투입돼 공정하게 경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의순 목사는 총회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있지만 이번 체육대회가 다시 총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에 있다. 많은 목회자 및 사모님들이 오셔서 회복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부는 오는 3, 4월 중으로 미자립교회와 선교사 후원을 위한 볼링·골프대회도 준비 중이다.

이의순 목사는 교단 내 어려운 교회들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해외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대회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처음으로 마련되는 후원 대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친목도 다지고 해외 선교와 작은 교회를 위해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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