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군(軍)에 심긴 복음…반드시 열매 맺을 것”
상태바
“힘든 군(軍)에 심긴 복음…반드시 열매 맺을 것”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1.02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공군본부 군종목사 시그레스 중령, 백석대 방문
백석대 구성원들과 미 공군본부 구성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여섯 번째가 시그레스 중령, 일곱 번째가 정정미 학사부총장.)
백석대 구성원들과 미 공군본부 구성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여섯 번째가 시그레스 중령, 일곱 번째가 정정미 학사부총장.)

미국 공군본부 군종목사 루스 엔 시그레스 중령(Ruth N. Segres)이 지난 17일 백석대학교(총장:장종현)를 방문했다. 시그레스 중령은 1999년 미 공군 군종단 교육대에 지원해 수료한 후 2002년 군종목사 임무를 시작했다. 그간 전 세계 군종 성직자 모집 활동을 지휘한 그는 현재 신입 군종 성직자 모집 및 전략계획 업무를 맡고 있다.

앞서 국내 기독교 대학 탐방에 대한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했던 시그레스 중령은 백석대와의 이번 만남을 통해 군목 또는 사목을 꿈꾸는 재학생들 및 학군단에 소속돼 장교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환담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그레스 중령은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자 지원한 미국 군대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고, 이후 한국으로 온 지도 벌써 9년째라며 군종목사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제각기 종교는 다 달랐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예수님을 알게 될 것이란 믿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석대 정정미 학사부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미군과 한국군의 차이점, 여성 군종목사로서의 생활, 크리스천으로서의 군 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폭 넓게 나눴다군종을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