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현장으로 달려가 전도행전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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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현장으로 달려가 전도행전을 씁시다”
  • 이석훈
  • 승인 2019.12.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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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2월부터 전국 순회 전도하는 전도부장 박기호 목사
박기호 목사
박기호 목사

우리가 무릎 꿇고 받은 사명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인지 솔직하게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지금 현재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는 울고 기도하지 않은지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총회 전도부장을 맡은 박기호 목사(생명샘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생명운동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이 목회현장에서 실천됨으로써 사명이 회복되어야 교단이 살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가 살고 세계교회가 살 수 있기에 우리 총회 목회자들은 이 길을 찾아 나서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박 목사는 이제는 복음의 현장, 전도의 현장을 달려가서 전도의 행전을 씁시다. 복음의 현장이 시작됨과 함께 전도행전(The Acts of the Gospel Preaching)을 씁시다. 갈등과 분쟁, 다툼과 시기 모두 버리고 복음의 현장으로 달려가기 위해 우리 전도부에서는 감히 전도행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전도부에서는 전국 지역별로 전도행전을 시작하여 침체되고 갈등과 분쟁으로 얼룩진 교회와 교단 더 나아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불길을 일으키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에 출발할 예정이다.

박 목사는 전도행전은 한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돼야 하기에 이번 한 회기를 통해 불쏘시개가 지펴지면 복음의 불길로 활활 타오를 줄 믿는다면서 아직까지 관심을 갖지 않으셨던 분들 모두 함께 이 전도행전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도행전은 전국 지역별로 2월에서 6월까지 진행된다. 그러고 7월에 전도행전 결산대회를 하여 총회에서 전도왕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전도왕 시상은 심사자료를 통해(전도 간증문, 전도인원, 교회나 노회에 미친 영향 등) 전도행전이 시작되는 촉진제가 되는 한편 채택된 간증문 등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전도의 열정을 갖게 하고자 한다.

먼저 전반기에는 경기권, 강원권, 호남권을 시작하여 후반기에 서울권, 충청권, 영남권으로 전국 26개 지역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전도행전은 오전 2시간은 세미나, 점심식사 후 1시간은 실제 현장전도가 시행되며, 전도 후에 30분 동안 평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 하는 전도행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전도행전! 우리의 심령을 행복하고 교회가 거룩한 부흥을 이루는 전도행전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웃어 볼 수 있는 전도행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전도행전의 성공을 위해 교회와 목회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박기호 목사는 처음 시작하는 전도행전에 전국적인 복음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극히 적고 미약하지만 정말 불쏘시개가 되기 위해 전도부 임원들은 한 회기 동안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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