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7일부터 2주간…‘갈릴리 선상 콘서트’ 등 마련
로뎀투어가 내년 2월 17일부터 2주간 찬양사역자 김석균, 노문환, 장욱조 목사와 함께 떠나는 찬양성지순례를 진행한다.
전체 3백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찬양성지순례의 참가자들은 갈릴리호수에서 산상 찬양콘서트 등 은혜와 감동이 함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로뎀투어는 윤형주 장로, 김석균 목사, 이정림 사모, 이봉구 목사 등이 같이하는 찬양성지순례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이끈 바 있다.
로뎀투어 유재호 대표는 “꾸준히 찬양성지순례를 운영해온 로뎀투어가 이번에 세 분 목사님과 성지순례를 다녀올 기회가 만들어져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성지에서 찬양으로 회복되는 여행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이스라엘·요르단·이태리, 이스라엘·요르단을 다녀오는 코스로 만들어졌으며, 대한항공(2월 17,18, 20일), 러시아항공(2월 17, 19, 20일), 폴란드항공(2월 18, 20, 21일)을 이용해 각각 출발할 수 있다. (Tel 02-747-8491, www.rothemtour.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